<403> tuyosi의 집 김 희운 씨 이 재순 씨 에게
안녕하세요? 나는 000이에요.감사의 메일이 늦어서 죄송해요.덕분에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꼈던 즐거운 여행이였어요.감사 해요.새로운 우인이 생겼던 그런 기분이에요.유명한 서울의 언덕길을 올랐다가 내렸다가 ...평범한 이야기도 나눠서...재미 있었어요. 서울에는 기회를 만들어서 가끔씩라도 가고 싶어요.앞으로도 잘 부탁을 드릴께요.한국에 갈때마다 한국을 더 좋아져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. 일본사람 친구에게도 소개 할거에요. 삼촌이 돌아오자마자 바빠서 아직 메일 안하시는 모양인데 아마 2,3일중에 메일과 사진 보내실거에요. 건강 하시고 또 만납시다.안녕히 계세요!일본 이00
<412> 김씨, 안녕하세요!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! 일하서 나는 바빠요. 쓰러 시간이 없었서 미안합니다. 나는 서울을
그리움어요. 김씨의 민박에서 있었서 나는 한국교양 대단히는 경험이 있고, 이씨의 식사를 맛있었어요. 감사합니다!
나는
Tuyosi의 웹 사이트 영어 게시판로 써겠어서 영어하는 사람이 민박에 오겠어요. 여기 사긴늘
있어요...도뵙겠슴니다, PS... 나는 한국어 잘 하지못하서, 미안합니다 :-(.